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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난 생각해
난 꼭 그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게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만들뿐인 추억이라고 해도,
차라리 잊어버리길 바라는 추억이라도,
잊지 않고 간직한 채 피하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언젠가 그런 추억에 꺾이지 않는 내가 될 거라고 믿고 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잊어도 좋은 추억 같은 건 하나도 없다고 믿고 싶으니까...

- 모미지의 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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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3:53 2007/08/2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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