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거창한데 LED 광고계열 중소 제조업체만 잔뜩 있었다...
유명 개발업체 유치에 대 실패하고... 결국 빈 부스들도 많은 실패한 전시회였지만 나름 건진게 있다면
LG 이노텍에서 개발한 BLU LED Backlight 를 이용한 LCD 패널...
현재 BLU 소재는 아직 개발중에 있기때문에 RGB보다는 많이 부족하지만 CCFL보다는 확실히 나은 컨트라스트를 보여줬다.
다만 좁은 틉새시장으로 높은 단가를 해결하고 RGB LED나 OLED의 공세를 견뎌낼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수명과 단가문제만 해결한다면... 제아무리 LCD의 단점을 보안해 낸다고 해도 OLED의 5000:1의 명암비와 수ns의 응답속도를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이건 White와 RGB LED를 Backlight로 이용한 핸드폰용 2.4인치 액정.
2007년 AMOLED가 핸드폰으로도 상용화 되고나면 다 필요없는 기술들이 될 것이다.
기존의 LCD 공장라인을 최대한 연장하려는 발악인데 빨리 개발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사장될 듯.
마지막으로 그냥 가기 아쉬워서 일산 킨텍스 배경으로 한컷찍었다.
눈 썩는다고 고통을 호소하시는분깨 두 손가락을 힘주어 구부리고 눈침을 먹여드리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