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조금 괜찮아 졌는데 진드기 알러지가 있어서 여러가지 약들을 바꿔가면서 공부좀 했었다.
사실은 감기증세를 착각해서 비염이었던걸 작년에야 알았다는 사실 -_-
처방전을 기준으로 몇가지 분석을 해보자면
기성약들은 항히스타민과 기관지 확장제를 혼합하여 제조되어있고 처방전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몇가지 섞은 후 기관기 확장제에 스테로이제까지 첨가하는 경우가 있다.
스테로이제(소론토정)는 부작용 우려가 있기때문에 조제약에서만 쓰이는듯 하다.
<항히스타민에 대하여>
히스타민의 작용에 길항(拮抗)하는 것을 말한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성 질환 및 염증 때 항원항체 반응의 결과로서 생체내 지방부위에서 유리되어 평활근 수축(특히 기관지 평활근이 수축하면 천식이 생긴다)이나 혈관투과성 항진(수종·두드러기·발진·비염 등으로 나타난다) 등의 알레르기성 증상의 원인이 된다.
<항히스타민 2세대>
세티리진 - 코싹, 씨러스
로라타딘 - 스니코 에스 (유한양행)
에바스틴 - 리노에바스텔 (보령)
<항히스타민 3세대>
알레그라 - 알레그라D
비강충혈 제거 및 기관지 확장은 염산(또는 황산) 슈도 에페드린아 쓰인다. 보통 120mg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싼 세티리진보다 로라타딘과 에바스틴에 효과를 많이 봤다. (두 종류는 비쌈 -_-)
진정작용과 졸음에 부작용이 있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가 가장 뛰어난 효과가 있으나 역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라...
확실한 방법은 알러지의 원천을 없애주는 것이겠지만 자신에 잘 맞는 약을 조사해서 투여하는 것도 인생을 좀 더 편하게 살아가는 지혜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