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버스에서 조는 바람에 단국대, 수서역 찍고 삽질하다 택시타고 집에왔다. 길거리에 버린 시간은 저녁 10시반부터 새벽 1시반까지 3시간... 충격적인 것은 다음날 학교갈때도 졸다가 신영통 입구까지 지나쳤다는 사실 -_- 덕분에 30분 지각했다가 예고하지 않았던 휴강이라 겨우 살았다. 나 지금 뭐하자는 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