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및 arm 구입

주절일상 | 2006/01/22 01:44 | Dr.Yeom
03년 12월 초에 잘쓰던 삼성 909NF가 사망했다.

이유는 발열로 인한 회로손상...

눈이 나쁜 탓도 있었지만 사진작업을 하는 관계로 일부러 당시 CRT중에서 가장 세밀하고 정확한 색감을 구현하는 미쓰비시사의 마이아몬드 트론 브라운관을 사용한 909NF를 고가에 구입했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브라운관이 아니기 때문에 몇개의 회로가 손상되어도 브라운관을 통채로 바꿔야하는 모양이다.

솔직히 항의를 해서라도 싸게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상황이라 give up~

거의 한달여 제품을 알아보고 출시를 기다린 끝에 삼성 05년 S-PVA 패널을 사용한 21인치 와이드 LCD를 구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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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전경



자세한 성능이나 장단점은 패스하기로 하고 일단 사진 수정할때 조금 애를 먹게 생겼다. 공간과 전력량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역시 아직까지는 CRT가 더 우수한데 기존 사용했던 909NF는 짧은 수명과 사후관리에 실망한 데다가 단종이 되었고 그나마 유통되는 제품도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LCD가 선택되었다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어쨌든 이놈의 LCD가 빛샘현상이라는 복병을 만나 2번이나 교체를 받아야했다. 게다가 교체한 제품도 별로 차이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쓰는중이다. (염기창 성격 참 좋아졌다...)

여담으로 기존 사용하던 라데온 9600Pro와 DVI간 호환문제가 생겨 어이없게도 9550으로 다운 그레이드한 아픔도 함께 지니게 된 문제의 모니터!

어쨌든 사용하던 중 스탠드가 영 불편한데다가 피봇기능이 없어 거금을 투자해 한성전자의 LCD암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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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모니터 뒷면


투자한 만큼의 가치는 아니지만 만족을 충분히 준다.

자세한건 사진 참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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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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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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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01:44 2006/01/2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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