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모께서 9일 오후에 돌아가셔서 상을 치루고 왔다. 친가쪽은 두분 모두 살아계시지만 외가는 할머니 혼자만 계셨기 때문에 어머니는 부모님을 모두 잃으시게 된것이다. 살아 생전 남편과 일찍 사별한 탓에 고생도 많이 하셨고, 자식복도 없으셨던 불쌍하신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노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는 편히 눈을 감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