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 넘게 못만났던 친구들을 포함해서 오랫만에 많이 모였던 동창모임.
즐거운 자리였고 실제로도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나 아직 후유증이 가시지를 않아서... 또 폭주를 하고말았다.
아아~ 요즘 술에 너무 약해서 말이야...
어쨌든 그게 아프다는 말이 아니고 돌아오는 길에 발목을 접질려서 약간 부어있는 상태.
어렴풋이 나는 기억으로는 넘어졌는데 술기운으로도 아플정도면 심하게 접질린거 같기도 하고...
취한탓도 있지만 발목이 원래 좋지 않다.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겪은 후에 자주 그래왔으니깐... 한동안 괜찮아 보이더니 방심하니까 또;;;
이제는 술좀 적당히 먹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