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쌓이면서 드디어 하드디스크에서 소화할 수 있는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연휴에 한번 포맷을 했건만 윈도우가 구동되는 파티션 20G로는 이제 프로그램만 깔아도 50%이상 차는 현실이라...
데이터가 저장되어있는 파티션 역시 15% 이하 여유공간이 있는지라 성능저하를 피할 길이 없었다.
게다가 하드에 문제가 생기면 사진이고 음악이고 간에 모두 홀라당 날라가니... (데이터 파티션이 날라가 2년정도 찍었던 사진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과거에 있었음)
구입한 하드는 Seagate S-ATAⅡ 7200rpm 7200.9 160G.
메인 파티션은 120G/40G로 나누며 기존의 Maxtor S-ATA 7200rpm 80G는 하나의 파티션으로 통합해 데이터와 백업을 담당하게 된다.
참고도 하드용량의 여유가 20% 이하가 되면 섹터의 정렬상 Seek Time (저장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 읽어들이는 시간)이 늘어나며 윈도우 시스템에서 끌어쓰는 스왑파일 역시 쓰고 읽는데 오래걸려 전반적인 속도가 저하된다.
일명 컴퓨터가 버버벅 거린다고 말하는 현상. (CPU와 램과 그래픽 카드 등등 중에서 가장 느린 부품이 하드라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