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보조금이 지급되면 핸드폰을 바꾸겠지만 몇개월 아니마 쓸 수 있는 기능을 최대한 살려보고 싶어서 벨소리를 만들었다.
... 솔직히 말하자면 할일 없어서 만들었다. 젠장!
저정되어 있는 그룹 중 동아리, 동창, 미저장 벨소리를 목표로 설정해서 음악을 선정했는데
발랄한 애니계열의 후르츠 바스켓 OST에서 Memory -On Vacation-, 코노미니(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엔딩음악인 夏色のカケラ, 코요태의 Drive와 이승환의 가족이 선정되었다.
제작과정은 애니콜 사용자 모임인 www.anycalluser.com 에서 참고했으며, 저작도구는 PC to Phone으로 전송할 수 있는 삼성 신(新) ADS Loader 1.0, 음성파일 에디터인 GoldWave 5.12, 모바일 오디오 구현 파일형식인 SMAF로 변환시키는 YAMAHA WDS 1.1, 등이다.
http://smaf-yamaha.com/kr/tools/downloads.html#wsd
먼저 위 MP3 or OGG 음악 파일을 PCM방식의 WAV로 변환한 뒤에(제트오디오의 컨버팅 프로그램 이용) GoldWave를 실행한다.
파일을 열면 음향의 파형이 그래프로 나타나는데 이중 원하는 부분만 잘라내보자. 원하는 부분을 대략 마우스 왼쪽버튼을 이용하여 블록지정한 뒤에 마우스 우클릭 매뉴중 View Selection을 이용하면 선택한 파트만 전체 화면에 뿌려주는데 이를 이용하여 끝부분을 좁히는 형식으로 좀더 세밀한 조정을 할 수있다. 선택이 끝나고 View all로 돌려보면 밑의 화면처럼 비활성화 활성부분의 명암이 바뀌는 것을 볼 수있다.
이때 마우스 커서에 있는 Trim 아이콘을 누르면 선택된 부분을 제외한 부분이 잘려나간다. 참고로 Del키는 선택한 부분을 삭제하니 주의하자.
현재 파일은 약 30초정도 되는데 20초~40초 정도를 이용하는게 보통이며 전화를 받을 때 자동음성을 넘어가기까지 1분정도가 소요되므로 밸소리는 약 2번정도 반복해서 울리게된다. 만약 파일을 이 상태로 변환하면 끝부분의 음악이 짤리는 것이 어색하게 들리므로 소리를 점차 줄이는 수정을 가하는데 이를 Fade out이라 한다. 영화나 카메라 기법으로도 쓰이는 용어이므로 알아두면 용이할 것이다.
파일의 끝부분을 트리밍할 때와 동일하게 지정하고 Effect - Volume - Fade out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마지막 음성을 크기를 묻는것이다. 보통 0%가 어색하지 않지만 음악에 따라 다르므로 들어보며 선택한다.
다음은 리샘플링인데 쉽게 말하자면 음질을 떨어뜨려 용량을 줄이자는 것이다. Effect - Resemple을 실행하면 되며 보통 8000이나 12000을 선택한다. 중간값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음악의 길이와 용량을 정확히 대비하여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P.New버튼 아래에 있는 볼륨조정처럼 생긴 아이콘을 누르면 이콸라이저가 나오는데 이는 저음과 고음의 영역대를 조절하는 것이다.
핸드폰 스피커에는 보통 저음이 높으면 소리가 벙벙거리며 묻히고 고음이 높으면 찢어지는 소리가나므로 저/고음대를 줄이고 중고음대를 높히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음악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들어보는 조절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과정을 거쳤으면 File - Save as 를 선택하여 저장을 하는데 주의할점은 형식을 mono로 하는 것이다.
이제 YAMAHA WSD를 실행하여 밸소리 파일인 *.wmf 로 변환하는데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은 64화음을 지원하므로 MA-5로 설정하여 변환한다. 참고로 MA-2는 16화음, MA-3는 40화음이다. 주의할 점은 이미 리샘플링 했기때문에 File - Sample Type에서 resample to 에 체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장까지 마쳤다면 모든 제작과정이 끝난셈이다.
만약 용량이 너무 작거나 많다면 샘플링 수치를 변경하여 조절하고 핸드폰으로 전송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