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리더십 수업에는 진대제씨가 왔었다.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한 강연을 잘하기로 유명한 만큼 몇가지 눈에 띄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첫번째는 청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며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상품을 주거나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반드시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시킨다.
두번째는 인상깊은 문구를 삽입시킨다. 사람들이 잘 모르면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여 집중력을 유발한다.
단점으로는 처음에 지나치게 오버페이스를 해서 중후반에 너무 루즈해진다는 점이다. 중간중간이나 초중반에 지루한 주제를 꺼내고 차츰 긴장을 유발하였으면 전체 강연이 매끄러울 것 같다.
끝나고 싸인을 받았는데 어디다 놨는지 통 보이지를 않아 속상하다.
역시 책을 사서 속표지에 받았어야 하는거였어 -_-
* 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다시 처리하고 올릴 예정입니다.



